빼빼로데이 아침부터 솔로인 나하고는 상관없는일이지만
거리를 빼빼로 들고돌아다니는 커플들과 여성들보면
씁쓸하네요 공허한마음을 채우고자 달리자고 생각하고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누구를볼까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미나를 보기로했습니다
어린 영계에 귀엽고 애인모드좋다는말에 혹했습니다
샤워하고나서 방으로 올라가 기다리니 잠시후들어오는 미나
아담한키에 굴곡진몸매 의 탄력적인피부
옆에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있고 사랑스러워보입니다
탈의하고 재옆에누워서 쏘옥안겨오는데 행동하나하나가 러블리합니다
키스부터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촉감 대박부드럽습니다
클리를 애무할때는 반응이 절정에 다다르네요
미나의 동굴에서 흐르는 옹달샘으로 목을 축이고 BJ받는데
부드럽게 깊숙하게 애무해주는게 좋습니다
CD씌우고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물이많지만 좁보라서
힘겹게 겨우겨우 진입에 성공 천천히 움직이며 느끼는데
점점 쪼임이 좋았습니다
점차 빠르게 움직일수록 미나의 신음소리도 커지기시작하고
클리를 만져주면서 피스톤운동할때는 어우 장난아니네요
역시 영계의 맛있는 쪼임에는 장사가 없네요
발사하고나서 애인처럼 껴앉고 한동안 이야기하다가 담에보자하고
미나는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생긴것도 이쁘시고 농염한 섹기있는외모 라고해야될까요..
이름을 물어보니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굉장히좋습니다
압도 좋은수준이고 열심히 해주시면서 디테일하게 뭉친곳을 풀어주는게
기분좋고 잘풀립니다
그렇게 마사지받으며 피로를풀고 오일발라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