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방문 하는거 내상없이 즐달하고싶어서 후기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회사랑 멀지도않고 평도좋은 압구정다원을 방문했지요.
점심먹고 후기를 틈틈히보고나서 6시 칼퇴근~
전화해서 8시쯤 예약을하고 밥이랑 먹고 뭐하고
7시30분에 동료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네비찍고갔더니 어렵진않앗네요.
타이마사지는 받아본 경험이있지만 건마는 처음이라 두근두근했죠.
사우나 시설이 고급스러움..
탕에 들어가서 몸 담그고 샤워를끈냇더니 직원이 안내를해주더라고요.
기대했던마사지~~ 관리사누나가 들어와서 인사후 마사지시작
40,50대 이모님이 아니고 30대누나 상냥하더라구요~~
말도 참 이쁘게하고 마사지도 시원한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일해주냐고 물어봤는데 압이잘맞아서 건식으로만 쭉 받았습니다.
관리사누나가 전립선마사지할때 아가씨 입장~~
어둡기도하고 형태만봤었는데 관리사누나가 방에서나가고 불키는데
첫인상은 정말 귀여웠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섹시,육감 이런게아니고 그냥귀여웠어요.
외모 ★★★★☆
몸매 ★★★★☆
친절도 ★★★★★
가슴 ★★★★☆
마인드 ★★★★★
서비스★★★★★
약간 육덕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육덕이랑은 조금멀고 가슴은 B컵!!
조금은 슬림한 몸매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입으로 쪽쪽 소리나게 서비스해주는데 이거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고요 ㅋㅋ
"오빠 쌀거 같으면 말해주세요.. 조절해줄게요^^"
서비스에 더욱집중해서 싸기전 말했더니 입싸 !!
후기에서봤던 청룡열차를 한번 더 받고...
이런저런 대화 유도해가면서 시간 채워주는 미소씨 더욱 더 깊은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착하고 마인드좋은 매니져!! 참 웃음이 많은 매니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