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분전환겸 동경스파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금방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방에서 대기하니 얼마지나지않아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지명하시던 분이 쉬는날이라 괜찮은 분보여달라고했는데
이번에 들어온분은 박 선생님 평범한 스타일
엎드려서 건식마사지시작하는데
압이 적당하고 중요한건 아픈곳을 귀신같이 찾아냈습니다.
얼마전까지 앓아서 몸무게가 조금빠졌는데
몸이 갑자기 약해졌는지 그부분까지 알아내시고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픈곳은 더욱 신경써서 더 신경써서 마사지해주고
대화를 나누면서 받았는데 대화도 잘하시지만
집중할때는 말씀을 잘 못하신다고 하셔서 조용히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일까지 받은뒤에 뒤돌아누우라는 신호에
전립선 받으니 발딱 일어났습니다.
잠시후에 들어오는 언니 이름은 아영!!!
잘빠진 몸매에 놀랐습니다. 말 그대로 상급 와꾸녀였습니다.
말하는 스타일은 애교넘치는 말투이며
얼굴상은 귀여운 고양이상 스타일이였습니다.
가슴은 B정도는 되는듯 하며
키는 165정도 되었습니다.
상의를 내리고는 바로 서비스들어오는데 말하는느낌과 사뭇다르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입으로 적당할만큼보다 더 오래해주는편이며
스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신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벨이 울린후에야 발사를했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해주는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입으로 받아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이상 언제가도 기분좋은 동경스파 후기입니다~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