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도 어느정도 쌀쌀해지고 추워지니 잠깐 스치듯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여~
그건바로 목동에이스의 빠박이 실장님~ㅋㅋㅋ
머리가 추우시겠구나 생각하고 커피 사들고 갑니다~~
많이 친해지고 해서 이번엔 연락없이 갔습니다~ㅋㅋ
여튼 계산하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서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스무스하게 미인이신 마사지사 유샘... 크크...
겉으론 약해보이지만 미녀답게 먼가 아우라가 빛나면서
마사지 또한 스킬 마스터 시네여 ㅎㅎㅎ
혈을 제대로 딱딱 찝어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ㅎ
1시간이 언제 지났냐듯이 순식간에 지나가더군여 ㅎㅎㅎ
자아 그럼 이제 하이라이트인 서비스시간..머 목동에이스는
마사지가 경력이 5년~10년이상씩 하신분들이라 당연 최고이고~
여튼 소리씨가 들어오네여~ㅎㅎ
서비스 간판스타 답게 몸매 S라인에 손에 넘치게 잡히는 가슴
거기다 미모 또한 귀엽고 섹끼까지 있어 터치도 안했는데
저의 추고가 나로호 발사준비 하더라구여~ 크윽... ㅎㅎ
볼륨감이 서구적임~~ㅎ
손으로 저의 추고를 감싸며 애기 다루듯 만지며 입으로
해주는데 홍콩이 아닌 우주로 갔어여~~
테크닉이 장난아니어서 오래 버티질 못했어여~~
아~~ 지금 생각만해도 저의 추고가 스는데여~
꼭 다시 가서 그분과 또 만났으면 좋겠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