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쪽과 어깨, 목이 좀 찌뿌등하고 항상 힘이 남아 도는
제 동생을 위해 진정 좀 시킬 겸 자주 가던 목동에이스의
주간 빠박이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께 오늘은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추천받고싶다고하자
누굴 봐도 관리사님들 마사지 잘하신다고 그냥 오시라구 해서
관리사님은 믿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실장님 앞에 딱~ 가서 계산을 다하고 샤워실로 고고싱~ 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설이 진짜 좋아요!
여기 정말 음.. 고급 스파?? 같은... ㅎㅎㅎ
빠박이 실장님도 처음에는 약간 무서웠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귀엽다는~쉿~ㅋㅋ
여튼! 휴식공간도 잘 되어 있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나뵙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은 정 관리사님~~ 긴머리에~ 미모 또한 이쁘시고 상냥하시고
발랄~ 너무 매력이 있으세여~~ 실력 또한 연약해 보이지만 그 미모속에
숨겨져 있었는지... 상당히 시원하고 잘하시더라구여~~ㅎ
평소 허리 목 어꺠가 안좋았는데 아주 예술입니다 ㅋㅋ..
마사지의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허흑~~ 내 동생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살짝살짝 터치해주는게 진짜 미칠 정도에여~
여튼 겨우겨우 참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제이 언니가 들어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이언니랑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전체적으로 스캔~~
모델같은 170키에~ 슴가는 한 A~A+?? 사이즈 정도 되는것 같고 귀여우면서 이쁜 얼굴~~
대화도 이언니랑 대화가 너무 잘통하는거같아요..나만느낀거일수도있지만..
암튼 대화모드 상당히좋아요~~
여튼 서비스는 계속 들어가고 제손은 언냐 몸을 어루어만지고있군요
bj는 갠찬네요~~
이제 라스트 물빼기 돌입합니다. 저의 손냥은 언냐몸에 느끼면서
슬슬 발사시도해봅니다. 으뜨뜨~~똬아~ 너무 안빼서인지 쭉쭉 나오네요.
언니분이 오빠 안뺀지 엄청됬나보다..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그래도 좋은시간 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