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리사】

정말 꼴리는 관리사

그냥 맛사지를 시원하게 해줬을 뿐인데

내가 왜이리 꼴리는건가 윗도리를 벗고 엎드렸다

마사지도중 살짝살짝 스치는 허벅지 살의 부드러움

정말 부드럽다

관리사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왜이러는거지 하 

그리고 관리사가 나의 머리쪽으로 가서 나의 귀를 만져준다.

나는 온몸에 소름이 쫙 오른다.

시원한데 왜 이리 꼴리지 발정이 난건가...

관리사가 마사지를 할 때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정말 마사지만 해주시는데 뭔가 꼴린다.

60분의 마사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말할것도 없었다 쌀뻔했다.

【예원】

그순간 들어온 예원이.

스파에서 예원이를 아직 못봤는가?

스파라인에서 완전 핫해질것같은 예원이.

정말 뛰어난 사이즈

정말 예원이의 뛰어난 와꾸 몸매

예원이와의 짧은 시간은 정말 임펙트가 있다

그 15분동안 이렇게 이쁜 언니가 빨아주는게 너무나 기분좋다.

부비 부비 정말 가슴도 쫀득쫀득 말캉말캉하다.

나는 예원이의 가슴을 만지며 BJ를 받는다.

내 소중이가 예원이 구멍에 들어간 느낌

내 소중이가 예원이 입구멍과 혀의 미끈함을 느낀다.

예원이의 놀라운 테크닉에 나는 다리가 풀린다

예원이의 BJ이후 강력한 핸플에 나는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쌀거같을때 말하면 이쁜 에원이 입에 입싸까지 가능하다.

그냥 좋다.. 와꾸 따지면 강추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