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한 후에 잠시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 한가운데에는 마사지 배드가 있고 개별 오디오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잠시 누워서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와주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에 실내 온도가 어떤지 여쭤보시기에 살짝 덥다 했더니 에어컨 켜주시네요.

그후에는 오디오 켜주시니 노래소리가 잔잔하니 기분 좋게 흘러나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흥얼거리며 마사지 해주시고 기분좋은 압때문인지 저도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온 몸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니 한층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뒷판이 다 끝나갈때 쯤부터 슬슬 응꼬주변을 어루만져주십니다.

애간장을 조금 태운 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다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사실 앞판은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서비스보다도 기분 좋은 애무같은 느낌의 손길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혈들을 딱 맞게 눌러주시는듯하다가 정신차려보면 부드러운 손길이 바로..

정성스럽게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 본격적으로 해주십니다.

응꼬와 알 사이의 조만한 부분들을 눌러주시다가 알들을 자극해주시며 사타구니 사이부분이라고 표현해야하나요..

얼굴만 빼고 온몸 구석구석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좀더 열을 올리실때쯤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163정도 되어보이는 늘씬하고 하얀 피부를 가진 색기넘치는 여우상의 아가씨 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며 현경이라고 소개를 해주시네요.

에센스 다 발라 주실 때 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현경씨는 상의탈의를 해주십니다.

B컵쯤 되어보이는 가슴에 시선이 향할때쯤 현경씨는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혀는 아래로 향합니다.

그런후에 시작부터 깊은 BJ.. 부드러움은 없고 시작부터 깊게 들어와주십니다.

깊게 들어와주시다가 살살 완급조절 해주며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십니다.

능숙한 완급 조절때문인지 핸플은 가보지도 못하고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가 끝났는데도 입에서 빼지 않으시고 오래도록 자극해주십니다.

머리속에는 한때 CF의 명대사 놓치지 않을거에요 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오래도록 자극해주신 후에는 가글물고 시원하게 청룡 태워주시고는 수다좀 떨다가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