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는날이라 젠틀맨스파로약하고 도착해서
입장전에 라면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사우나좀 즐기다가 마사지방에 입장했습니다
라면먹은 상태이기도하고 건식보단 아로마가 더 땡기는 날이라 아로마로 부탁드렸네요
오일바르기전 부드럽게 뒷판을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고 오일을 발라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을 발라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성감대도 자극하는게 좋고 골짜기도 왔다갔다하고 이 맛에
아로마마사지를 받나봅니다
색슈얼마사지도 아로마받는거같이 똑같은 시스템이여서 더 자극적이고 그러진 않았지만
건식받고 색슈얼 받았으면 아마 미친듯이 꼴렸을듯하네요
이제 앞으로 돌아서 한번 더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간만 더 있고 마음만 먹었으면 ..
쌀뻔했습니다 .. 그전에 받았던 전립선과는 좀 다른 야한느낌이여서 좋았네요
관리사님은 15번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마사지 레전드네요
아가씨는 밝고 말괄량이같은 아영씨가 들어왔습니다
말도 이쁘게 잘하고 장난도 잘 쳐주고 제일 중요한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삼각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비제이도 이빨안닿게 요령껏 잘해주고
그전에 아로마마사지를 너무 잘받은상태라 금방 쌀거같았는데 이슬이가 그걸 알고 밀당을 잘해주네요
서비스받으면서 2~3번은 쉬었다 해준거같네요
마인드도 나쁘지않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투샷도 있다니까 아영이랑 다른아가씨도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섹슈얼 마사지 좋아하신다면 15번 관리사님 추천해드리고
와꾸 서비스 따지시면 아영언니 추천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