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나 요즘 미친거같다..

인간좀 되야 할텐데

관리사한테 왜이리 꼴리는지 모르겠다

조명을 줄여놨는데

관리사의 마사지 최강이다

아주 시원하다

나는 또 업드려서 또 코를 골고잤다

그리고 침도 질질 흘렸다.

 
그런데 이제 앞판으로 돌아누웠을 때

관리사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 이게 아닌데 가슴을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애무를 받는 느낌이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시원한데

나의 팔을 당겨 관리사의 허벅지 사이에 낄 때

살짝 살짝 스치는 관리사의 허벅지가 진짜 부드럽다는것.

서비스 관리사님한테 받으면 안될까요?라고 물어볼뻔했다.

진짜 조금만 더 올라가면 팬티와 그속에 이쁜 조개가 있을것만 같다.

살짝 살짝 스치는데도 이렇게 꼴릿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관리사의 전립선 정말 좋다

내 소중이를 슬쩍 슬쩍 건드려주는 관리사의 손길

나의 소중이를 호강시킨 관리사... 미친 손놀림이였다.

【연아 실사】

스파 특성상 시간이 많지않아 위에 2장은 요번에 찍은거 밑에 3장은 저번에 찍은것!

그 순간 연아가 들어온다

와 진짜 왜이리 몸매가 왜 이리 좋아

정말 다리가 쭉 빠졌다. 정말 이게 안좋다고 말할수있는 남자가 있을까?

관리사가 전립선을 하는 동안 연아가 나의 얼굴을 만져준다

그녀의 몸을 보란 말이다

정말 노뽀샵 각도도 뛰어나지 않은 각도. 근데도 몸매가 이렇게 좋다.

정말 완전히 도자기몸매

연아는 진짜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 짧은 틈에 보는데 연아의 몸이 이렇게까지 아름다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몸이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답다 황홀하다

정말 군살이 없는 S라인 슬림하면서 볼륨감도 어느정도 느껴진다.

연아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부들 부들

작품이다

허리라인으로 이어지는 연아의 전체적인 균형미 이건 균형미로만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다리도 쭉 뻗는 연아의 모습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연아의 다리라인은 환상

방문하면 꼭 정말 연아의 다리를 만져보시길. 얼마나 좋은지

연아는 청순하다 청순하면서도 눈의 섹기가 있다

이런 이쁜 연아가 윗통을 까더니 나의 젖꼭지를 빤다

얼굴도 자연산 가슴도 자연산

그 자연산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잡아 당겨보기도 하고 해보지만 그이상 수위는 불가능하니..너무나 아쉽다

연아가 비제이를 할 때 나는 연아의 눈을 보았다

나를 섹시하게 쳐다보며 BJ를 해주는데 와 이건 완전 개꼴릿하다.

정말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 정말 몸이 예쁘고 날씬하다는 느낌...

연아는 비제이는 알부터 전체를 빠는 느낌

정말 찌릿한 연아의 혀.. 나의 자지는 연아의 부드러운 혀를 느낀다,

연아는 나의 가슴을 빨아주며 핸플을 한다

나는 연아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졌다

허벅지를 만졌다 엉덩이를 만졌다가 손이 쉴틈없이 움직인다.

한손이 연아의 가슴쪽에 손이 가고 한손은 연아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연아의 손놀림에 나의 소중이가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쌀 때 말하려고 하니까 연아가 나의 소중이를 덥석문다

 
내 소중이는 연아 입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다.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열차까지 마무리를 해줬다..

【마무리 연아 실사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