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를 지나치다 건대궁스파로 가봅니다
처음 발렛하시는분부터 돈 계산하시는 카운터 직원에 이어
안내해주는 직원까지 세세한 배려때문에 마사지 서비스 받기도 전에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받기때문에 더더욱 마사지와 서비스가 배가 되나봅니다 .ㅎㅎ
깔끔히 샤워 후 휴게실에서 TV보면서 대기하고 잇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들어온 관리사님은 신 관리사님 ..
간단히 인사후 제 몸을 만져주시면서 압 체크 해주시는 신 관리사님
말씀하시는것도 조곤 조곤 하셔서 마사지 받을때도 경건한마음으로
받는데 어깨쪽을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그쪽 위주로 풀어달라고 하니
팔꿈치로 풀어주는데 아파죽는줄 알앗습니다.
그래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신 관리사님한테 감사의 말씀을..
그다음으론 이어지는 문 열고 들어오는 새봄 일단 이쁩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 들어오자 말자 가슴을 덥썩 만지고 싶은 ..이쁜가슴을 가졋네요
새봄 상의 탈의하자말자 언능 만졋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촉감이 말랑말랑해서 너무 좋앗어요.
웃으면서 간지럽다는 새봄이가 덥썩 제 유두부터 이곳 저곳 훑어주면서
BJ를 그렇게 오래해주는데 핸플까지 있는데 제가 BJ를 워낙 좋아해서 ..
BJ로 마무리 해달라고하니.. 끝까지 BJ로 물을 빼주는데 마인드 최고엿습니다.
새봄이는 가슴 감촉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아 다음주에 또 와서 접견해봐야겟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 즐달이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