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쯤에 진주스파다녀온 후기입니다
 
 
 
 
일이 밀려서 이제야쓰네요 전날 평일에 좀 달리고나서
 
잠을잘못잤는지 결리고 아프고해서 점심시간이용해서
 
거래처 다녀온다는 핑계로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점심이라그런지 한가한듯보입니다
 
 
 
 
계산마치고 샤워하고 나와서 조금대기하니 키번호 호출하고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입장합니다
 
 
 
 
20번 관리사가 들어왔고 인사간단하게하고 마사지받기시작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그와중 마사지까지 잘하십니다
 
마사지순서는 건식 오일 찜 입니다. 그리고 한시간즈음 지나갈때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것도 완전 굿입니다
 
기분이 오묘한데 금방 커져버리네요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하루씨
 
참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바스트도 C정도되어보이고 엉덩이도
 
좋네요 화장품 발라주더니 관리사 퇴장하고 바로 유두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넓게 핥아주고 살살 밑으로 내려가면서 이어갑니다
 
똘똘이를 지나 알을 살짝 해주고 목까지 깊은비제이를 보여줍니다
 
입으로 꽤나 길게 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씨 탱탱한 슴가를 더듬으며 핸플로 전환. 신호가와서 얘기하고
 
입안으로 깊숙히 발사를 마쳤습니다 청룡까지 해주고 깔끔하게 마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