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저는 업장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장소는 부천MOON스파
대기실에서 간단히 라면한그릇하고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받고 10번방으로 입장!!
설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설 관리사가 먼저 말을 건냈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갔습니다
차분한 말투 눈높이 맞춰주는 대화능력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기대했건것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순수 마사지만 해주셔서 그런지 몸을 대충만 만져봐도
무슨일을 하는지를 아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친절도 등등 마사지나 마인드까지..단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1시간여동안의 마사지가끝나도 힘든내색한번 없네요 ㅎ
마사지중에서는 찜마사지와 섹슈얼마사지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남자이기때문인가봅니다 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고
3~4분정도 시간이 흐르니 때맞춰 들어오는 젋은 언니가 들어오네요
설선생님은 좋은시간 되세요 라며 퇴장하시고
바로 상의 탈의 후 올라타며 삼각애무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아래로 조금씩 내려가며 BJ를 5분가량 한 후
핸플로 이어집니다~~
머지않아 신호가 와서 젊은 언니에게 신호를 주자 입을 귀두쪽으로 갖다 되고
입안에 한가득 고단백질을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젊은 언니에게 안내를 받아 카운터로 가서 언니 누구냐고 물어보니
진서씨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 부천MOON스파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