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이 뻐근하고 뒷목 어꺠가 많이 뭉치고 마사지가 생각나서
목동에이스를 찾아갔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실장님들과 많이 친해져서 단골이 댔네요.ㅎㅎ
입구에서 실장님이 알아봐주시네요.
사람도 없으니 간단히 씻고 나오면 바로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빨리 받고싶어서 물만 뭍히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말이 그렇다는거지 깨끗하게 씻긴 했죠
씻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물한잔 마시고
괜찮은 관리사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직원 안내 받고 방으로 입장
누워서 기다리니 젊고 긴 생머리에... 오잉??
호오~~ 전 놀랬어여~ 첨에 서비스분이 먼저 들어오시나?? 하구여~~
미모도 미모시지만 섹시하시더라구여~ ㅎㅎ
이름은 솔 관리사님~~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시고 말도 잘걸어주시고
제가 낯을 좀 가리는데 이분과 오늘 친구 만난 것처럼 친근감을 느끼게해주네요.
젊어보이는데 마사지도 잘하고 대화도 잘하고 뭐하나 흠잡을게 없네요.
전립선마사지는 부드럽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우선 대화가 잘통해서 좋더라구요
싹싹하게 말도 잘 받아주고 친절해서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전립선마사지만 한 10분 정도 해주는데 이쁘신분이 해주시니
황홀해지는 거 순식간이었죠~~
제 동생이 풀파워 스윙을 칠 것처럼 힘이 빡~ 들더라구여~
참느라 힘들 정도였죠.
노크소리와 함께 서영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160정도의 키에 귀여운 얼굴 슬림한 몸매와 흰피부가 매력적인~~
수줍음이 많은것이 약간흠인데~~ 귀여운 맛이있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프로언니들만 만났는지 서영씨는 귀여운 맛이있습니다
서비스는 무난한편 bj를 잘하기도 하지만 수유자세에서
핸플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낑낑거릴때는 아주 일품입니다~~
금방 신호가와서 입싸마무리에 청룡까지 개운하게 받고왔습니다.
한주의 마무리를 서영씨가 깔끔하게 마무리 해줫네요^^
게다가 다가올 한주의 원동력을 심어줬죠~~
솔 관리사님과 서영씨 자주보게 될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