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젠틀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약속하고 텀이생겨서 갔는데 시간이 아주 여유롭지는 못해서

시설이 좋긴한데 이것저것 다 이용은 못해봤네요

주간엔 라면 짜파 섭스라고 챙겨주시는대 시간없어서 패쓰..

사우나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9번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느낌있게 마사지를 잘하셨던 분..!!

들어와서 소개를 짧게하고 조근조근 차분하게 대화를 하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아프지않게 시원하고 받기편한 마사지였는데 손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깨에 많이 모여있던 피로감이 확 없어진 느낌이네요

전립선 관리받으면서 풀죽어있던 똘똘이도 세워놓고 관리사님 퇴장합니다

관리사님 퇴장 전 들어왔던 마무리 이쁜 희진언니

와꾸좋고 몸매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싹싹하고 성격도 착하고요 서비스마인드도 좋은..

상탈하고 옆에 베드에 걸터앉아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시동을 거네요

저도 허벅지를 만지작 슴가를 만지작~하며 대화시간을 좀 갖은뒤 립서비스 합니다

능숙하게 BJ를..맛깔나게 해줍니다 길었던 삼각애무 후에 BJ!! 다음은 핸플로..

수위가 하드는 아니었던곳이라서 터치정도만으로 만족을하면서 입사로 마무리했네요

전립선 마사지의 힘인지 듬뿍,,그리고 청룡태워주고 진짜 마무리...인데...

청룡때문에 다시 똘똘이가 힘이 들어갔다는..

다음엔 투샷으로 봐야겠네요..

시설과 마사지는 최고!! 마무리도 좋습니다

피곤할때, 몸이 많이 뭉쳤을때 들르면 더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