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직도 더울줄알았는대 금새 쌀쌀해지네요

쌀쌀한 느낌이들자 뜨거운 목욕탕이 생각납니다 

뜨거운 물에서 몸좀 쉴겸 피로도 풀겸 구의역 쪽에 있는 건대궁를 방문했네요.

건대궁은 예약 없이 갈수있어서 참좋습니다

물론.. 순번제라 대기가 그때그때 복불복이라는 사실..

도착 한 후 들어가보니 역시 휴게실에 시끌벅쩍 하면서 많은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일하시는 직원이 한 손님 손님 마다 친절히 대해주는게 인상 깊네요^^

저도 샤워 후 휴게실 의자에 앉아 TV보고 있다가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실에 들어갓습니다.

어두운 조명에 맞은편 벽에 붙어있는 거울로 누워있는 저를 보니 야리꾸리 한 생각이 드는 찰나

똑똑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첫인상은 무표정이었지만 이쁘게 생기셧습니다

마사지 들어가고 이곳 저곳 풀어주시면서 제 애기나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편안한 느낌의 시원한 마사지에 끝으로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기전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몸을 달궈주시고

이후 들어오는 하늘의 몸매는 모델이라고해도 믿을정도의비율이었습니다

적당한 가슴과 적당한 허리둘레 ..쭉뻗은 키..

그리고 지적여보이는 미모로 서비스 들어가기 전 첫 인상만으로도

충분히 절 흥분 시킬 수있엇고 이어지는 제 똘똘이를 BJ로 해주는데 저도 모르고 신음소리를 하악하악..

하늘이가 자기는 반응 좋은 오빠가 좋다고 막 웃으면서 제 유두부터 BJ 이후로 핸플까지

야릿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면서 서비스를 하는 하늘이를 보니 그만 저도 못 참고 하늘이 입에다가

듬뿍 사정해버렷습니다.

서비스가 끝난 이후로도 제 똘똘이 주변을 일일이 잘 닦아주고 바지까지 입혀주고

복도까지 절 안내해주는 하늘이의 마인드 또한 너무 고마웠네요.

하늘이를 보니 다른 언니를 찾을 엄두가 나질 않네요^^ 하늘이는 제 마음이 0순위 지명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