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낸 하루
하지만 날씨가 시원해서인지 기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 온거 같네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계절이지만 저는 몸의 양식을 쌓는 계절!ㅎㅎ
오늘 건대 궁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늘 마사지를 해주신 선생님은 권 관리사님이였어요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셨고 햄토리를 닮았어요!ㅎㅎ
귀여운 매력도 너무 많았지만
역시 마사지가 최고인듯 했습니다.
건식 마사지는 시원한 압이 갑이였고
힙업마사지를 받았는데 오우 색다른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힙에 오일을 발라주고 힙업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것도 꼴릿꼴릿 발기를 부르네요
힙업믈 받고 전립선을 받으니까 확실히 흥분을 더 돋궈주더라구요
오늘 저를 서비스 해준 언니는 예진씨라는 분이였습니다.
이름 : 예진
나이 : 20대 초중반
가슴 : B+
몸매 : 슬림
특징은 뽀얀 피부에 의외로 큰 가슴이였습니다.
팔다리가 얇고 허리도 얇고 전체적으로 슬림했는데 가슴은 큰 편이더라구요
손에 들어오는 것도 딱 좋았습니다.
BJ 스킬은 이건뭐 건대 궁 ACE로 해도 손색없는
궁극에 다다른 저를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발사하게 해주는 BJ실력이 너무 압권이였습니다.
BJ를 하면서 섹슈얼 마사지 까지 해주는데 백기 들어버렸네요
마인드는 준하드업소이다 보니 화끈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손님에 요구를 들어주려는 부분이 너무 이뻐보였네요
준하드이다보니 너무 강한걸 원하시는분들은 진상의 위험이?^^
기분좋은 즐달을 원하시는 분들은
매너를 지켜주시면서 하신다면 무난하고 즐거운 달림을 하지 않으실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