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시원하고
가슴에 바람이 싱숭생숭하다보니
마사지 생각이 절로나는 날이였습니다.
퇴근을 하고 어디를 갈까 뒤적뒤적..
좋은 평이 많은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평소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 저는 가까운곳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건대 궁을 몇번 방문했지요!
오늘 제가 만난 분은 민 관리사님과 예진씨였습니다!
민관리사님은 마사지하나는 기가 막히신 분이였고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전에 꼴림과 분출의 극한까지 가고싶으신분
민관리사님께 전립선 받아보세요!ㅎㅎ
예진씨 와꾸는
* 와꾸: 섹한 외모 찾으시면 중상, 청순형 자연미인 찾으시면 상하. 귀여운 로리족을 찾으시면 상중
성형티 전혀 없구요.
* 몸매: 상중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한 키에 비율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피부도 매끈매끈하고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슴은 의외로 큰 편이였고 B+정도 였습니다
* 서비스
서비스는 키스방 출신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혀놀림과
섹슈얼한 손놀림이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인드도 착한 언니여서 진상만 안부린다면 왠만한 부분은 들어주는 언니였네요
말을 너무 조근조근 이쁘게 하는 언니여서 사랑스러운면도 있었습니다.
* 마무리
준하드 컨셉이라 극강하드 또는 하드한 편은 아니였지만 .... 옷사이로 가슴 터치 정도는 가능하네요.
첨에 소극적으로 터치만 하다가... 언냐의 손동작이 빨라지자 저도 맘껏 언냐 슴가 주무르면서 발사 !!
*총평
스파의 매력은 마사지! 그리고 강하면서 짧은 한방이있는 서비스!
준하드 업소인걸 꼭 아시고 너무 진상은 안부리시는게 서로에 대한 이미지도 좋을듯 합니다!
스파는 1%의 아쉬움을 가지고있는 곳이니까요!
이것또한 매력중 하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