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건대로얄SPA방문일시 : 9월12일 오후2시쯤파트너명: 박관리사 & 수빈어제 오후2시쯤에 달렸습니다시간도 남겠다 건대로얄 방문했습니다실장님께 이쁜 매니저로 부탁드리고간단하게 씻고나와 스텝분의 안내를받았습니다.여기서 누가 제일 괸찮냐는 질문에굉장히 어려보이는 스탭분 왈""수빈씨가 전 제일 이쁘던데요"오 그러면 그 언니로 다가 해주세요!!!!! ㅎㅎ"네 실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그렇게 수빈언니 지명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으니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박 관리사님>기대 이상으로 마사지 실력이 정말 최고였네요진짜 너무 잘하셔서 이건 뭐.. 그냥 돈이아깝지 않은기분아프게 하지도 않으시고 그렇다고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하는 거 없이딱 적당한 강도로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덕분에 피로도 쏴악 풀었네요앞으로 마사지 때문이라도 다른 마사지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네요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서비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수빈 매니저 >첫인상은 20대 중반 외모고청순하고 갸냘픈 여자여자 스타일정말 이쁘더군요 예뻐요 누가봐도 이쁜얼굴 ㅎㅎㅎ홀탈을 하는데 뽀얀 아이같은 흰 피부가 눈에들어옵니다.살짝 터치해보니 살결이 어찌나 부드럽고 곱던지정말 천상 여자더라구요!애교가 많은 성격같아 보이진않지만굉장히 여성스럽고 붙임성은 좋아보였습니다.딱 달라붙어서 이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수빈이제 위에 올라타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늗네마치 여자친구가 해주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업소와서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ㅎㄷㄷ지켜주고싶은 여자여자한 몸매의 처자가제 똘똘이를 빨아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더욱 더 흥분이 고조됩니다...스킬이 화려하거나 하드하진 않지만정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한방울도 남김없이 사정하는데 충분했네요청룡서비스를 마지막으로 그녀와의 시간이 끝이났습니다.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 .. 중독성이 강한 처자였네요다음에 무조건 재접견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