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 : 압구정 다원

업종 : 스파 / 건마 / 사우나

위치 : 압구정역 4번출구 부근

방문일자 : 8월 24일

가격 : 12만원

관리사 : 수 / 슬림체형 / 20대 중반? 후반?

언니 : 미소 / 귀염상 / 160cm / 20대 중반

야근하다가 짬나는 시간을 이용하여 다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야식으로 햄버거로 떼우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려

압구정 다원로 예약 후 이동 !! 서둘러 서둘러 달려가 봅니다

귀염상에 가슴 좀 있는 언니 있냐고 물었더니 된다고 하셔서

카운터에 결제를 하며 상큼한 언니로 부탁을 하고 입장 !!

온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지명이 여럿 있는 언니라는 말에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지명이 있다는 것은 내상 가능성이 낮다는 것으로

판단!! 오늘은 사우나를 못하고 샤워만 한채 바로 마사지 실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 예명은 수 관리사 나이대는 20대 중반 많아도 후반 정도 되어 보입니다

다원 관리사분들 중에서 가장 젊은 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마사지 압은 저랑 잘맞는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마사지가 시원시원 하다고 느껴 지내요

마른 건식 마사지만 받기로 하고 꾹꾹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앞판마사지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꼴릿하게 받으니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예명은 미소 눈빛이 빠져 들 것만 같았네요 완전 귀여운 얼굴에

실제로도 나이가 20대중반이라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미소! 가슴도 이쁘고 목소리도 애교 있는 목소리에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 다른 가게 언니들 처럼 막 빨리 싸게 하려고 존슨을 아프게 하는 놀림이 아니어서

받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 아이돌 얼굴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에

검증으로 이름을 찾아 주시면 좋겠네요

서비스를 열심히 받으며 미소의 가슴을 만지면서 미소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됬다고 하네요 젠틀한 이미지를 남기고 다음엔 지명 하고 찾아 올테니

오빠를 기억 해달라고 인사를 하며 퇴실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나 아가씨 모두 만족스러운 달림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