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은 싸우나 시설이 너무 좋아서

거기서 샤워하고 때밀고

그리고 탕안에 푹 들어갔다가 쉬곤 해서 너무 좋아요

몸이 노곤 노곤 노곤 노곤 노곤

그리고 마사지 땡겨주면 맛이 최고!!

관리사가 예뻐요 예쁜 것 같아요

많이 보지는 못했지요

마사지를 받는다고 바로 엎어졌으니

그래도 제 눈에는 예쁜 것 같아요

마사지가 너무 좋았고 시원했답니다

마사지 시원하고 다리를 관리사에게 올려놓고

전립선을 하려는데 죽겠더라고요

오줌이 너무 마려웠어요.

미리 볼일도 봤는데도 자꾸 자극이 오니

오줌이 너무 마려운 것이예요

정말 죽겠어요 아유 정말 죽겠단 말이예요

그래서 자극적인 전립선 때문에 화장실 갔다왔어요

화장실이 가까이 있더라고요. 전립선 받다가 화장실 간건 처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전립선을 받으니 똘똘이가 딴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시간이 없는데도 관리사가 불알을 돌려가면서

불알을 조여오면서 너무도 시원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솔직히 시원이 아니라 꼴릿 꼴릿

그 순간 지우가 들어온다

정말 몸매 죽여주는 지우

지우의 모습은

정말 착하고 명랑하고 깨끗하고 이쁜 지우

지우의 느낌은 약간 세련된 회사원 느낌이랄까

풋풋함도 가지고있고 참함이 묻어있는 지우

지우는 정말 청순

지우의 몸매는 정말 정말 좋다.

허리가 들어가고 엉덩이 라인도 살아있는 지우의 몸

지우가 원피스를 내리고 지우의 가슴이 보인다

지우의 봉긋한 B컵 가슴에 꽃피어 있듯 자리잡고있는 작은 유두

정말 예쁘다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참아야한다

지우가 내 젖꼭지를 빨면서

내 똘똘이를 만진다 나는 온몸을 오징어처럼 베베 꼰다

 
지우의 가슴을 만진다 아주 작은 꽃봉우리같다.

내 몸이 뜨거워진다. 호흡이 가빠진다

그 순간 내 똘똘이는 더욱 화가 낫다.

그리고 무언가 부드러운 것으로 똘똘이을 감싼다

입이다 내똘똘이는 마치 지우의 소중이에 들어간 것 처럼

따뜻하고 미끌미끌한 느낌을 받는다

쿠퍼액이 잔뜩 나온거같다..

참아보려고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며 몸을 베베 꼰다

지우가 더욱 따뜻하게 내 똘똘이를 더욱 맛있게 빨아준다.

내 온몸은 뒤틀며 지우의 가슴을 만진다,

지우의 공격에  내 똘똘이는 발사 준비를 한다

무언가 방출하려는 느낌이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싸

나는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퍼져버렸다.

정말 온 몸의 힘이  빠진다.

이런 언니가 입싸를 하다니 돈내고 서비스를 받은거지만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