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어릴적 친구들과 아직 휴가못쓴 비운의
사나이들 셋 이서 마땅히 갈데가 없더군요 친구a왈~
어디 찜방이나가자~~~
친구b왈~
어디 타이라도가자~~~
우린아직 미혼이기에 누가 찾아주기전까진 프리한인생~
고민고민하다 검색의 도움으로 목동에있는 목동 에이스를
컨텍했네요 이유는 단순해요 불가마가 있단 단순한이유~
초저녁이라 대기없다 하시는실장님 덕에 바로
직행해서 사우나좀하고 장소이동후 잠시 기다립니다~
시설은 정말 깔끔하네요 왠만한 로드샵 뺌때릴포스~
각각 모실게요 하며 남자실장님? 삼촌? 따라 마사지받으로~
여긴 각각시스템 이더라구요 마사지선생님 이라고 표현도
하시고 마무리하는 분도 따로더라구요 마사지선생님 이모뻘
되시는데 체구는 작은신거에비래 악력관 제몸 구석구석
만지시는게 보통 손길이 아니시네요~~ 경력10년차라
하시던데 말이좀 많으신편 마인드가 장난 아니신분~
여차저차 마사지타임 끝무렵에 마무링 해원아가씨들어오심~
오 큐티한 아가씨네요 시선은 가슴에 고정~큰 가슴은
아닌데 생긴게 야시시 합니다 다른건 다비슷 한데 특이한건
무조건 입싸 시스템인듯 나올듯 하면 꼭 꼭 말하라고 거듭
강조를 해주며 쎅스럽게 진행하네요~
므흣한 시간 잘보네고 큐티한 아가씨 입에 방사도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참 즐거운 시간보네고 왔네요 친구녀석들도 전체적으로
만족들한모양이구요 다들 마사지는 정말 최고라 표현하고
전체적으로 즐달인듯~ 스파건마 첫 방문이긴 하지만 목동 에이스 정말 괜찮네요!
이상허접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