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무척 뻐근한게 으으으으...

허리 위와 날개 뼈 사이의 등 쪽이 유난히 아프더라구여~~

그래서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목동에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여튼 실장님한테 연락을 주고 택시 타고 하차해서 후다닥 입장

내려가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어떤 아가씨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다연언니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초이스하고 계산마친 다음 샤워하고 나서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입장

일찍 가니 대기시간도 없고 좋았죠~~ㅎㅎ

방에 들어가서 가만히 숨만 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

뻐근하던 몸도 덩달아 두근거리니 이완되는 것처럼 느껴졌죠

조금 있으면 내 몸을 마사지해 줄 관리사님과 만난다고 하니 기분 좋아지는

그때~~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죠

30대로 보이는 외모인데 나쁘지 않은 스타일이라 좋았죠

이름은 차 마사지 관리사분이었어여~

몸매도 탄탄해보이는 게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관리사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사지 실력도 꽤나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눌러주는 부위마다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네요

손끝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제 온몸을 두드려주고 문질러주고 눌러주는데

상체와 하체 빠짐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주셨죠

특히 팔꿈치로 눌러줄 때는 쾌감이 날 정도로 시원했어요

그리고 대화도 적절하게 잘 이끌어 가면서도 받아주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받은 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줄 때는 서로 말로 하는 대화는 조금 줄었지만

관리사님의 손끝과 내 몸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서로 육체의 대화를 정말 뜻깊게 나누었습니다

나중엔 부르르 떨릴 정도로 깊은 대화를 나누었네요

엉덩이 골부터 이어지는 라인을 사악 뚫어주시기 시작하는데 힘이 울끈불끈 들어갔죠

그래도 곧 들어올 다연언니 생각으로 간신히 참을 수 있었습니다

좀 시간이 흐르니 다연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도 괜찬은 페이스에 몸매도 적절하게 좋은 편인데

가슴도 적당하고 상당히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이 언니의 진가는 역시 끝을 알 수 없는 하드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겉모습도 뭐 충분히 만족스럽긴 하지만

서비스를 받아봐야 진가를 체험할 수 있는 언니죠

들어와서는 오빠 반가워요~ 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녹아내리는 줄 알았죠

밑에서는 관리사님이 열심히 전립선 마사지 이어서 해주고 있는데

환장할 뻔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 끝나고 퇴장하시고

다연언니는 입고 있는 옷 상탈을 하고...

그리고 시작된 다연언니의 애무

초장부터 야동에서 나올법한... 살떨리는 혀놀림을 보여줍니다

온몸을 혀로 핥으며 내려오는데 띄엄띄엄 핥는 것도 아니고 붓으로 일 획을 긋듯

멈추지 않고 핥으니 정말 기분 업되지 않을 수가 없었죠

그렇게 상체의 모든 부위를 다 핥고 언니도 잠시 침이 메말랐는지 침 한번 삼켜주고

제 거시기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처음 혀로 끈이라고 해야나 거 부분을 사정없이 핥아주고..

지금 생각해도 발딱 발딱 서버리는데 서비스 받을 땐 말 다한거죠

부르르 떠는 수준이 아니라 핸드폰 진동온것 마냥 떨리더라고요

그러면서 빨기시작하는데 스킬이 끝내주더라고요

완전 쪽쪽 빨아제껴주는게 기분이 홈런저리가라 였습니다

이어지는 언니의 손가락의 터치감은 죽여주대요

감싸쥐는 걸로도 느낌오는데 흔들어 제껴버리니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언니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한창 즐겼네요

즐기다보니 어느덧 끝내야 될 타이밍인 걸 알아차리고

거시기를 다시 다연언니 입에 맡깁니다

시원하게 저의 DNA를 분출했네요 아주 기분 최고였습니다

청룡한번 더 해주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환상적인 마사지 덕분에 뻐근하던 몸은 멀쩡해지고

다연언니의 특급 하드한 서비스로 인해 기분마저 날아갈 듯 해졌죠

조만간 또 마사지 받으러 올텐데...

그때도 목동에이스로 와서 다연언니한테 서비스 받아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