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의 연애코스가 그렇게 사이즈가 좋다는 소문을 하도 많이 들어서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더라구요.

주변에 친구놈들이 그냥 유흥에 미쳐있기 때문에, 간간히 애기도 들리고 가보라고 추천도 엄청 받고..

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 대충 보고 주간으로 예약을 잡고선에 텐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시스템과 수위를 다시 한번 확인받은 후에 스타일 미팅도 하고, 계산후에 안내받아 사우나로향했습니다.

사우나에 건식사우나도 있기에 건식 사우나도 이용하고 시원한 물로 샤워도하고 사우나 잘 이용하고선에 잠시 앉아있으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빨간색 딱 붙는 카라티에 흰색 테니스치마를 입은 젊은 미시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짧은 통성명과 인사 후에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작부터 딱 기분 좋은 압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목 뒷덜미를 시작으로 마사지가 진행되었는데 중간중간 얘기도 잘 나눠주시면서 잘 해주십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과 성을 다해서 마사지해주시니 몸도 슬슬 풀리고 기분 좋게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 갈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꼴릿하고도 야릇한 기분으로 온몸이 흥분됩니다.

중요부위 근처와 항문쪽을 애무하는 느낌이 들정도의 마사지해주십니다.

어느새 존슨녀석은 빨딱 일어나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으니 때마침 아가씨가 노크를 한후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아가씨 스타일은 160중반의 키에 가슴은 B+같아보이고 무엇보다도 동글동글한 얼굴입니다.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계속 쳐다보면서 어디서 봤지.. 하고 고민을 해보다가 뇌리를 스치는 얼굴과 느낌표 가득해집니다.

TV에서나 보던 에프터스쿨의 유이가 딱 ! 오오 ! 하면서 와 너 .. 참.. 와.. 하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관리사님 웃으면서 나가시자 웃으면서 대화를 잠시 나눈 후에 본격적으로 저를 공격해주십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혀를 점점 굴리시면서 아래로 향합니다. 비제이 열심히 해주시네요.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저도 꽃잎을 탐하며 서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어느새 장화 장착..

정상위로 언니를 공격하면서 키스를 나누며 얼굴을 보니 유이가 눈앞에..

와.. 감탄을 하면서 열심히 공략을 하다보니 아래가 슬슬 뜨거워지면서 물이 슬슬 나오더군요.

자연적으로 나오는 물이여서 피스톤질 할때마다 야한소리에다가 신음소리, 그리고 느낌도 너무좋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슬슬 느낌이 오기에 뒤치기로 바꿔서 강하게 푹푹푹 하고는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꼭 안아주면서 확실한 애인모드.. 유이가 옆에 있는 착각이 웃음을 불러옵니다.

유이싱크 예슬씨 주간에 시간되시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