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꿀의 휴무

어디 놀러가기 딱 좋은 월요일까지의 빨간날!!

저는 금요일부터 월차쓰고 쉬었네요ㅎㅎ

이 더운날 등산을 계획하고 등산갔다가 허리를 좀 삐끗해서 고생고생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건대 궁으로 연락을 취해봅니다.

깜빡하고 돈을 안찾았는데 실장님이 주차장입구에 현금인출기 있다고 안내해주시네요!

주차공간도 넓고 여러모로 수월했습니다.

핸드폰이 잘 안터져서그런지 2번만에 전화 연걸이 되었네요

실장님의 말씀이 전화가 잘 안터져서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실장님과의 간다한 통화를 끝내고 긍에 방문하니 씻고 준비하시면 바로 이용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빨간티입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 - 설 관리사★

몇분 지나지 않아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계신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 하시네요. 약간 외형적으로 풍기는 느낌은 악바리근성이 있는 듯한느낌?!ㅎㅎ

귀여운면이 강합니다. 관리사 분들에서는 어리신 분인거 같았어요.

경력을 여쭈어보니 6년정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역시 경력은 무시할수 없나봅니다.

지압력도 강약조절이 굉장히 좋아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방문하시면 설관리사 추천드립니다!

★스페셜 언니 - 새봄★

☆언니 이름 : 새봄☆

☆신장 : 165CM☆

☆사이즈:44SIZE☆

☆가슴 : B컵☆

☆근무조:야간조☆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15분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어요

스타일은 연예인에 비유하면 손담비 싱크가 약간 있는거 같아요

일단 이언니 와꾸는 2번째고 몸매가 갑입니다.

오피에서 일해도 +5정도 나올만한 언니인거 같아요;

가슴은 B+컵에 허리는 잘록하고 슬림하게 죽쭉 뻣은 팔다리가

굉장히 저의 이목을 집중시키네요

외형적으로 풍겨지는 이미지가 상당히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 외형에서 풍겨나오는 섹끼가 분출하는듯!!

그녀의 완벽에 가까운 몸메에 이미 저는 풀발기 상태...

그런 상테에서 그녀의 손길과 혀가 닿으니 미칠노릇이였죠

혀가 닿는 그 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터치가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정도의 BJ스킬과 흡입력이라면 터치하기도 전에 이미 발사할꺼라 예상합니다.

제가그랬거든요..ㅎㅎ

간혈적으로 나오는 가식 섞이지 않은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거 같아요

BJ를 하면서 슈얼마사지로 동시에 해주는데

여기서 뻑가버렸네요....

15분이 얼마나 애석하게 짧게 느껴지던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몰랐습니다ㅎㅎ

해주는건 완벽하게 해주는 새봄씨덕에 오늘 즐달을 맛보았네요

★마무리★

15분내에 만족스럽고 시원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새봄씨 강추!!

마사지는 어디가도 빠지지않는 최고의 업장 궁!!

예약은 안되는 곳이니 시간 편하실때 방문하면 될것같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의 즐달을 기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