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건마 준하드 업소에 빠져사는 1인입니다.

극강하드도 좋치만 준하드는 중독이 더 되는듯 해요 그 약간이 아쉬운 모자란 그 부분때문에?!ㅎㅎ

그래도 시원한 마사지에 준하드지만 강력한 한방이 있는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위치가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찾기도 쉽게 구의역에서 도보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네요

제가 마침 현금이 없어서 인출기를 찾는데 건물앞에 바로 현금 인출기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편리했네요!

1층에 계신 카운터 누님꼐 결제를 마치니 친절하게 엘레베이터 있는 위치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입장부터 먼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려와서 샤워후 빨간옷을 입은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참고로 궁은 관리해주셨던 언니와 마사지선생님을 기억해두셔야 지명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도 모르는 그 뭔가 스릴감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은 뭐 말안해도 아실분들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저는 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궁은 마사지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힌거 같아요 결리는 부분들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시작 전립선으로 이미 풀발기 상태에서 늘씬하고 몸매 좋은 언니가 들어오네요

콧소리가 섞인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듯한 목소리!ㅎㅎ

이언니는 진짜 몸매하나는 갑중의 갑인듯 해요

궁 에이스인듯!!

완벽한 비율의 몸매입니다.

가슴도 b컵이라고 하지만 b+에서 C정도 되어보였어요

허리는 잘록하고 쭉쭉뻗은 팔과 다리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함께 혀로 저의 꼭지부터 자극시켜주는데

손으로는 저의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순간 나올뻔...

손길도 뭔가 너무 매혹적이고 그냥 섹끼가 충만한 언니입니다.

제 똘똘이를 한참 만지던 그녀 한마디 해줍니다 "오빠 나는 딱딱한게 너무 좋아"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섹끼있는 목소리의 그녀가 이런말도 해주다니요..

마인드도 너무 좋네요

bj흡입력도 강약조절도 잘해주며 마지막엔 강렬하게 빼주는데 힘 다풀려버렸네요

마지막 그녀의 따스한 포옹과 가벼운 뽀뽀를 받으며 퇴실했습니다.

프로필대로 짧지만 정말 강렬한 긴 여운을 남겨준 그녀에게  그리고 실장님꼐 감사드립니다!

한번 보면 그녀만 보게 하는 매력을 가진 새봄씨!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