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사지에 빠져사는 사람으로써 후기를 적어봅니다

면접보고 긴장이 안풀렸는지 근육이 경직이 되어서 이런 날 마사지 받지 언제받나~

하면서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걸어갈껀데 얼마나 걸릴까요 하니 안더우시겠어요? 얼른오셔서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바로 가능하십니다~ 하는 말한마디에 저는 택시타고 달립니다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한뒤 안내받은 받으로 이동~!

[마사지-민 관리사]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사지 선생님을 보는데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관리 잘하신 몸매를 가지신 선생님!

성함을 물어보니 민관리사!

올라오기전 실장님꼐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추천 부탁드린다고 하고 올라왔다고 하시니

쑥쓰러워 하시면서 내가 좀 잘해요~ 이런 농담도 섞어주시면서 마사지 스타트!

역시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셨네요 마사지 기똥찹니다

받으면서 히히히 웃으니 왜그래?하시면서 물어보시는데 선생님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나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치 내가 좀잘해~ 뭐든 뭔가 야시시 합니다?!ㅎㅎ

야한 농담도 주고받으며 즐겁게 마사지 마무리 했네요 민관리사님 적극추천입니다!

역시 실장님의 초이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서비스-하늘]

제가 올라오기전 실장님의 추천을 믿겠다며 알아서 잘 맞춰주라고 말씀을 드리고 올라왔는데

마사지는 대만족!!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긴머리에 길쭉하고 늘씬한 미인분이 들어오시는데

저 무슨 미스코리아 보는줄..ㅎㅎ 진짜 기럭지가 시원시원하게 좋습니다.

역시 실장님 저랑 사귀실래요?^^ 추천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이름을 물어보니까 하늘이라고 뭐먹고 그렇게 키가 컸어 라고 물어보니 음... 오빠 유전이야~ㅎㅎ

귀여운 가스나...^^ 즐거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

탈의를 하고 그녀의 입술이 저의 꼭지에 먼저..그다음 밑으로 밑으로.. 혀 느낌 굉장히 부드럽고 좋네요

저의 똘똘이를 혀로 어루만져주며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사정없이 공략!

흡입력도 굉장히 강하고 좋고 챱챱챱 소리까지 내며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황홀했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인데 만지니 느낌 너무 좋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하니 감촉이 별로면

흥이 떨어지는데 피부도 매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입안 한가득 뿜었는데 바로 빼지않고 끝까지 다 뽑아먹을듯이 해주고 끝나니

"오빠 오빠꺼는 너무 맛있는거 같았어" 이 언니 사랑합니다..ㅎㅎ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네요

[총 평]

개인적으로 적은 후기였지만 누구나 한번쯤 가면 한번만 가고는 못배길 건대 궁 사우나 추천합니다!

실장님 추천 적극적으로 받아보세요!ㅎㅎ

역시 하늘이는 기.승.전.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