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씻고 대기시간이 좀있다기에.. 수면실 이용할 생각이라

여유있게 TV보며 좀 보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얼굴좀 볼려고 그냥 앉아있었는데
 
나이는 한 30초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예쁘게? 곱게? 생기신 분이고 딱보고 예전에 예쁘셨겠다 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마사지할때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관리사님이라그런지 피부도 곱고 은근히 꼴릿..^^ 제 취향이 이상한건아닙니다..
 
컴퓨터 자주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제 일이 컴퓨터 관련업이라그러니

어깨와 목이 상당이 뭉쳐있다며 집중적으로 풀어준다고 해주셨습니다..
 
전 솔직히 하체 보다는 어깨만 1시간동안 주물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 얼굴을 뚫어져다 쳐다보며 느껴봅니다. 제가 장난으로

제꺼 좀 큰편아닌가요?ㅎ 라고 물었는데 이정도면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어요~~
 
라며 극칭찬을... 그렇게 시간이 지나 관리사님이 나가고 수정언니가 서비스를 해줍니다.
 
수정씨는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가슴은 B컵정도. 관리사님이 세워놓은 제걸 입과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쌀때 말하라고하길래 나올때쯤 말했는데 입싸를 해줍니다.
 
저도모르게 손을 수정씨 머리를 살짝누르며 느꼈죠..굿 입싸였습니다.
 
나갈때 친구놈도 관리사님도 마사지 좋았고 빛나 언니도 좋았다 합니다.
 
다음방문시엔 빛나언니도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