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상동역 4번출구를 지나 대로변에 위치한 부천 문스파

슬리퍼로 갈아신고 계산하는데 굉장히 친절하더군요 

계산을 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로 들어가서 샤워을 한 후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하나 피고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위에 벗고 얼굴을 침대에 쳐박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해서 침나옵니다 신음이 나올정도에 압으로
 
목부터 등 허리 골반 쪽을 꾹꾹 눌러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 바지벗고 돌아누으라고 합니다
 
바지를 벗으랍니다 왠지 부끄럽습니다
 
전립선을 해주는대 신기하게 금방 서버립니다
 
조금 있다가 어엿한 여자가 들어옵니다
 
이쁘장하게 생겻네요 못보던 얼굴인데 새로 왔나봅니다

이름은 현아라고 나갈때 말해줬네요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렇게 밑에선 전립선 위에선 얼굴마사지
 
순간 2:1을 생각해봅니다 생각하는것도 잠시 마사지사가 나갑니다

현아가 제 존슨을 쪽쪽 해줍니다 당하는건 난데 신음은 더잘내 줍니다.

bj 시작하자마자 나올꺼같습니다 나올꺼같다라는거 어떻게 알았는지
 
빼네요 뭐야 끝인가 했는데 손으로 열심히해주네요 근데 약간 특이합니다

손과입으로  동시에 같이 해줍니다

금방나올꺼 같아서 입으로 해달라고 말하니깐 해주네요 입에 깊숙히 넣고 ㅂㅅ해버렸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에서 마무리 까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상체는 날씬B 하체는 슬림 하얀피부 아침에 갔다왔는데 머리에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