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술진탕먹고 일요일 낮까지 시름시름 앓다가.....

내일출근인데 이렇게 주말을 마무리 할수없음에 마사지를 받으러갑니다!

자주가는 목동 에이스에 전화를 해봅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른 날보다는

한가한거 같네요 어차피 예약이 안되고 먼저오는 사람이 장땡인 곳이라 느긋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 도착해서 카운터 에서 계산하고 사우나로 들어가니 너무 자주 왔던 업소인지라

내집같은 편안함이 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자주오면 안되는데... 그래서 피로에는 역시

사우나와 마사지만한게 없더군요 ㅎㅎㅎ 능숙하게 락카에 옷벗어놓고 사우나 이용후에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잠시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 이름은 김관리사님! 관리사님은 대부분 30~40대이니 와꾸나 몸매는 신경안씁니다

대신 마사지만 잘하면 장땡 !! 역시 여기 목동 에이스는 마사지하나는 끝내줍니다 증말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뒤 언니가 들어오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들어오는

언니 이름은 나비언니 여기 목동 에이스에 온지 얼마안됫다네요 ㅎㅎ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NF!!!! 저도 NF는 마자하지않고 좋아하는데요 별이유없이 좋아하는건 여러분들도 같죠?ㅋㅋㅋ

대체적으로 쎄끈한 몸매에 귀엽고 상냥한 스타일입니다 ㅎㅎㅎ

첫 대면은 완전 만족스러웠구요, 상의탈의한후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시간질질 끌지않는 스타일이라 좋았구요 생긴거와 다르게 쿨하시네요 ㅋㅋ

가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해주시고 입과 손으로 해주시는데 입으로 해주실때

이미쌀뻔한거 힘들게 참다가 막판에 발사해버렸네요 ,,, 온몸에 힘이풀리는 느낌..

느므좋음 ! 다음에도 나비씨 한번 더 봐야겠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

이상으로 짧고 허졉한 후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의 즐달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