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캠프 궁 그녀의 화끈한 청룡열차 메론 가슴소유자 빛나>

안녕하세요~ 어제 건대 궁 방문했는데 방문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미숙한 후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친구와 날씨는 너무 덥고해서 실내낚시터에서 낚시하다가 마사지 좀 받으러 가자해서
집근처에 있는 건대 궁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급달림이 잦아진 탓에 이곳저곳 찾아보지않고 집근처에 있는 건대 궁을 자주 방문하게 되더라구요.

[입장]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오니 깔끔한 시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탈의를 하고 목욕탕으로 내려가니 적당한 사이즈의 사우나시설이 등장하네요.
면도기는 많이 있어도 면도크림 쉐이빙폼은 없는곳들도 많은데 이곳 궁은 쉐이빙폼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설관리사]

방으로 입장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관리사 선생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어요.
첫인상은 음..약간 까칠?하다고 보여졌는데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웃음도 많고 유머감각도 상당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받는 내내 웃으면서 받았던거 같아요.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해주시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딱딱하게 딱 할것만 하고 나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설관리사님은 손님에 대한 마인드가 참 좋으신거 같았어요.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에요
적당한 지압력과 함께 마사지를 받는데 손놀림이 초년생은 아닌거 같아서 여쭈어보니 한 4년정도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반전은 가장 오래되지 않았다고하시네요
더 어린나이에 시작해서 겅력 오래된 분들도 계신다고하셔서 마사지실력하나는 진짜 최고구나 생각했습니다.

두피지압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내려가는데 전율이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너무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전립선이 시작되고 야릇한 분위기가 이어지네요
설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하면서 저와 눈을 마추시는데 뭔갸 야릿야릿 꼴릿합니다 이거
이래서 전립선 전립선 하는거 같았어요

[서비스 타임-빛나]

빛나 프로필 23세 / 158cm / 44size / C+

전립선이 시작되고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체구에 콜라병몸매 언니가 들어왔어요
와꾸 상당히 만족했어요
귀염상의 얼굴에 얼굴도 조그마하고 이목구비도 뚜렷다허라구요
에이스 기질이 다분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녀가 상탈을하는데
거유족분들 추천합니다!
그녀의 큼지막한 메론 가슴이 나타나네요
뽀얀 피부에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도드라져 보입니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먄지며 느낌이 고조되고
그녀의 BJ 또한 점점 빨라지네요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어느새 저는 정점을 찍었네요
BJ의 압이 진짜 좋아요 그래서 사정한지도 모르고 누워있으니

"우리오빠 다쌌네~"하면서 씨익 웃으면서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빛나와의 작별인사를 하고
내려와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즐달의 마무리]

언제나 방문해도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와 시원한 마사지 실력 그리고 언니들의 비쥬얼 및 마인드에
반하고 또오게 하는 건대 궁은 좋은 매력을 가진 업장인거같아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한번오면 다른곳을 가기 힘들게 하는 건대궁
재방문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