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급하게 꼴림이 와서 이건 가야한다 라고 생각이 바로들어서

가야겠다하고 비상금을챙겨 궁으로 향합니다

가서 간단히 씻고 바로되냐하니 바로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잠시뒤 들어갈께요~

라는 멘트와 함께 설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엎드려있어서 관리사분 와꾸는 체크하지 못했네요

역시 건마는 사우나 쪽이 최고인거같아요

일반건마가면 와 마사지 잘한다 이런분이 없어서

그런지몰라도 사우나를 가면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대만족을하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전 궁에계신분들이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특히 위에 봉이있는데

그걸 잡고 제위로 올라가서 밟아 주시는게 정말 시원하네요

압도 정말 좋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나니 천장을보며 누워서 똘똘이 마사지 받는데

정말 시원하고 이땐 정말 풀발기입니다  이때쯤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섹시한 언니가 들어오시구 그런후 관리사분이 나가시네요

이제 둘만에 시간이 다가왔네요 일단 위에부터 벗고 시작하네요

와 인영씨 가슴을보는데 보는순간 먹고싶다는 충동이 ㄷㄷ

정말 이쁩니다 그렇게 조물조물 대고 인영는 바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위에부터 아래까지 신나게 물고 빨아제낍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궁디도 팡팡 해줍니다 그리고 핸플로 해주는데

핸플도 좋지만 역시 입으로 해주는게 좋은것같네요

제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하더라구요 쌀거같으면말하라고

이멘트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오늘만큼은 더 섹시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핸플하면서 또 제꼭지를 빨아주네요 아좋습니다

신호가와서 바로 쌀거같다고 말하니 다시아래로 내려갑니다 와 아래로

내려가서 물자마자 바로 쏴버렸습니다  야릇하죠 이때가 제일

그리고 인영씨가 가글하고나서 다시 청룡태워주고옷도 입혀주네요

그렇게 배웅받으면서 엉덩이좀 만지면서 헤어졌네요 내려와서 기분좋게

씻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급한 달림이 올때는 예약없이 바로갈수있어서 좋네요

건대궁 잘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