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24번

호리호리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나이있어보이나 적당히 와꾸도좋고 세련된느낌의
마사지사였습니다 호리호리해서 압이 약할줄알았는데
압도 좋은편 주로 결린부위위주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케어해주십니다
아주 시원했습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네요
그리고 몸이 풀린뒤
뒤돌아 누우라고 한뒤에 수건한장으로 가린뒤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십니다.

매니저-유정

이번에는 슬림하고  긴웨이브머리에 몸매좋은 고양이상 언니 들어옵니다
가슴이 A+정도 되는데 조금아쉬운정도였고 나머지는
다 괜찮은언니였습니다 말도 재미있게하고
서비스 마인드도 참 좋았네요
에센스를 발라주고 마사지사가 퇴장한뒤에 서비스를 바로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천천히 내려와서
방울과 기둥을 생각보다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마무리해서 입으로 받아줍니다

올때마다 괜찮은 업소같아서 자주들르네요
찜은귀찮아서 패스했지만 다음에는 찜도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