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라 돈이 많이없어서 자주가지못하는 1인이지만
마사지는 받고싶어 고민끝에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간다히 샤워를 마친후에 마사지방으로 이동을하였습니다.
시간대를 잘맞쳐서 왔는지 대기없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13번이라고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마사지압이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체형과는다리게
손의 압이 엄청 시원하고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않은
딱 적당히 좋은 압이였습니다.
건식과 아로마 찜까지 받고 전립선 하는도중 언니가들어왔습니다.
단발머리에 귀엽고 이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채아언니라 하였고
와꾸는 상정도되었습니다
스마일상으로 웃을때가 참매력적이였습니다.
애교가 몸에 붙은 성격에 BJ도 잘하고
핸플도 좋았습니다 BJ로 이렇게 잘녹이는처자 오랜만에
보는것같았습니다.몇분안되서 발사해버리고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