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찾아가는 건대 궁스파에서 기분좋은 달림하고 왔네요
언니도 완전 어리고 이쁘장 하니 애교도 많아서 기분 좋았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
술을 좀 한상태로 새벽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휴계실에 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받았습니다 .
속이 더부룩 하고 불편했지만 참았네요
엎드려있으니 더욱 불편해지는속 안절 부절 못하고 엉거주춤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잠깐 참아보라고 하면서 척추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주시는데 ... 어느세 트림이.... 민망하게 ..
그래도 엄청 시원하고 편해졌습니다 . 좀신기한 경험이기도 했네요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나머지 마사지를 받고나니 노곤 노곤해집니다 .
짧고 깊은 잠에 한번 빠진후 눈을 뜨니 절 깨우고 있는 관리사님 아무래도 돌아누으라는 신호같아서
돌아누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전립선 마사지 시작 됩니다 .
사타구니와 전립선을 부드럽게 쓸어올려주며 뭉친것들 을 풀어주는 기분을 느껴봤습니다 .
중간에 어디론가 전화를 걸던데 그게 아마 마무리 언니를 부르는 전화인가 봅니다 .
잠시후 노크하더니 쪼그만한 아가씨가 총총 걸음으로 들어옵니다 ..
와꾸는 중 정도 되지만 애교가 기깔났던 친구로 기억 됩니다 . 이름이 인영인거 같습니다 .
정말 서비스 마인드하나는 먹어주는 친구 였네요 말끝마다 오빠오빠 거리는데 기분 을마나좋은지
진짜 어린 친구가 애교 떨어주니 이상한 착각도 하게 되고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느낌이 잘왔네요
비제 도 하다가 가끔씩 밑으로 ... 잦이 를 떙겨주는데 ... 어린친구가 ..뭘그리 이상스킬을 많이 아는지 ...
핸플 로 교체후 오분만에 입에다 샷했습니다 . 쪼그마한 손으로 제허리를 잡고 엘레베이터 있는곳 까지안내해주는 데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섭스 였습니다, 궁사우나 즐달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