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씨의 첫인상

- 긴생머리가 잘어울리며 애교가 넘칠듯한 외모를 가지고있다.

- 키만 좀더 컸으면 모델을해도 과언이 아닌 바디를 가지고있다.

- 아담한 체구와 다르게 엉덩이와 가슴이 살아있어 몸매가 정말 꼴렸다.

- 그리고 그녀는 촉감이 아주 좋은 자연산 C컵이었다.

마사지와 마무리를 즐길수있는 그곳이 생각났다.  그래서 어김 없이 연락을 해보고 서둘러 가본다.

1층에서 계산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업소로 내려가 카운터에서 오늘도 잘부탁한다며 한마디 던져본다.

사우나에서 씻고 나와서 준비되어 있는 타월과 스킨, 로션, 드라이기를 이용하고 마무리로 귀청소를 하고 기다린다.




정확히 20분이 지날때쯤 나의 라커번호를 부른다. (이곳에선 난 번호로 불린다)

방안에 들어가 아늑한 조명 아래 옷을 벗고 베드에 엎드려 눕는다

5분정도 기다리니 30초 중반으로 추정되는 관리사님이 들어 오신다.

관리사님에게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누워본다.

꼼꼼하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a안좋은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는다.

평소 마사지 도중 대화보다는 잠에 취하기 바쁜 타입이지만 오늘 만큼은 많은 이야기를 해본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 퇴장하시고 인영이라는 언니가 들어온다.

일단 들어올 때 오늘 잘왔다는 생각 이 들정도로 얼굴은  까리하게 이쁜 편 이다.

키는 작지만 몸매가 아주 환상적이라 나의 성욕을 끌어내기엔 충분히 자극적인 몸매 였다.

옷을 벗고 덤비는데 상당히 자극적이다보니 벌써 싸고싶다란 생각이 들지만 참아 본다.

가슴과 허벅지를 쓰담으면서 그녀의 혀스킬을 느껴본다. 

한점 거부감없이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지칠줄모르며 점점빨라지는 스킬을 구사한다.

중간 중간 움찔거렸지만 그녀는 날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얼추 10분정도지난후 신호가 금방 찾아와 패배를 선언하며 그녀입안가득 백기 를 들어올렷다.

- 자연산 C컵가슴 을 만지고 싶다면 인영언니를 추천합니다.

- 힙과 C컵가슴 으로 작은 키에 상당한 볼륨감 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 얼굴은 정확히 말하면 이쁘다 . 마인드 + 스킬또한 괜찮은 언니 를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