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와 건마만 달리는데 요즘 오피를 자주가니
몸이 더욱 피곤해지는느낌이듭니다. 더렴하게 타이마사지받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그냥 돈조금더쓰고 물도빼자싶어서 근처에 진주스파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오래간만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지명을 하려고했는데 멤버가 얼마전에 교체했다고해서 그냥 랜덤으로
들어갑니다 오후시간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씻고나와서
방으로 안내~ 2관리사님 들어오는데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입니다
나이많은분이 아니네요 마사지받는데 생각보다 마사지 너무시원하게해줍니다
압을 강하게받는데 많이뭉친곳도 다 알아서 풀어줍니다 등쪽이 결렸었다고생각
했는데 생각했던곳과 다른부위가 뭉쳐있었던것도 맞춰서 풀어주고
신기했습니다 대화도 재미있고 재밌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니 불르는 전화를 하고나서 들어오는 하루씨
몸매괜찮습니다 비컵이상되는언니 서비스도 잘해줍니다
피부가어쩜그리 보드랍고 촉촉한지 가슴만만져도 느낌올듯합니다
얼굴도 이쁘장해서 서비스받는내내 흥분을 가라앉힐수가없었던듯해요
입싸 청룡까지 받는데 기본코스로도 사람기분좋게 해주는언닌듯합니다
라면까지 하나먹고나오니까 오랜만에 개운한느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