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너무 덥네요 오전에 은행 업무 잠깐 봤는대

땀이 장난이아니에요;; 마침 논현동이여서 가끔가는 젠틀맨으로 달렸습니다

근처라 예약안하고 갔는대 오전이라 그런지 한가해보이네요

역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

뼛속까지 차가운 물로 샤워하고 살얼음 동동떠있는

얼음 식혜한잔하면서 담배하나피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9번 관리사라고 인사합니다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원하는 곳을 맞춰서 해주는것 같은데

압도 적당하고 풀리는 느낌이 느껴지는 마사지였네요

압을 자유자제로 조절하시는게 깊은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만져보시자 마자 어디가 아픈지 않좋은지 잘 찾으셔서 한의원 온줄알았습니다.

세심하게 근육에 뭉친곳을 하나하나 다풀어주시고

슬슬 마무리 언니 들어올때가 됬나보네요

입고있던 하의를 훌러덩 벗기고 허벅지 안쪽부터 부드러운 손길이 들어오기시작합니다

오일 바르고 전립선과 근처 물건까지 살살 마사지 해주는대

바디타는 느낌도 드네요;; 극강의 섹슈얼이였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와 마무리 이쁜언니 들어옵니다

마무리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이슬이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긴 머리에 작은얼굴에 꽉차있는 이목구비

오빠 안녕~~인사하는대 목소리에 색끼가 가득하네요

키는 163~5 정도로 보이고 살짝 약통에 들어갈댄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댄 나온 몸매

흔히 말하는 떡치기 좋은 몸매 고런 느낌이네요

9번 관리사는 끝까지 전립선 마사지를 달궈주고 마무리 이슬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면서 스파의 묘미 쓰리썸 느낌을 5분정도 느껴봅니다

그 순간이 어색하지않고 셋이서 농담도 하면서 잼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사 퇴장하니 탈의하고 이쁜 자연산b+에서 c정도 되는 가슴 뽐내고

애무와 BJ로 시작해봅니다 가슴은만지는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애기살 같은 느낌이랄까? 때묻지 않은 느낌이랄까? 빳빳이선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보니 살짝살짝 반응을 하더군요

길고 깊숙한 BJ후 핸플로 넘어갈때는 제 동생을 살짝 움켜쥐고는

부드럽고 빠르게 촥.촥.촥 서비스해주는대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손길도 부드럽고 가슴도 부드럽고 피부자체가 애기피부같네요

눈을 감고 가슴을 살짝 만지면서 집중을해서 시원하게 입에다 발사했습니다.

역시 입싸하면서 계속 빨릴때 쾌감이란..환상적이네요

제가 또 입싸하면서 계속 빨리는걸 좋하는걸 케치했는지

오랫동안 정액 머금은 상태에서 빨아주는대 질에다 한움큼 쏴버린줄알았습니다

뜨거운 입싸후엔 차가운 가글 청룡서비스까지 한번타고 언니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네요

내려와서 차가운 식혜한잔더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들어갈땐 땀에 쩌들어서 들어갔는대 나올땐 기분부터 다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