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피곤이 지칠땐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는듯 하네요

평소 즐겨찾던 남성전용 젠틀맨스파를 친한형님과 놀러가봤네요

역시 젠틀맨은 업소 환경과 시설이 정말 잘되있네요

마사지가 아닌 그냥 사우나를 하고싶을때 와도 전혀 상관없는곳이네요

잠시후 마사지방으로 이동하고 11번 관리사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마사지는정말 잘하네요 뭉친곳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않코

계속해주더군여.. 너무 아퍼서 아아아아~~지지쳣는데

다른데 마사지하다가 다시 또 뭉친곳으로 마사지 끝을 보여주더군여

아프면서도 근데 정말 시원하더군여

마사지받다가 아퍼서 신음소리 나오면 일부러 그곳을 더 해주는것같네요

뭉친곳이 맞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받습니다

마사지 받는 1시간동안 30분은 곡소리를 낸듯 하네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받는도중 마무리언니 들어옵니다

원피스 옷차림에 딱봐도 어려보이는 스타일 하나언니가들어왔네요

기본적으로 들어오면 얼굴마사지부터 항상 시작하더군여

관리사는 밑 전립선 마사지를 달궈주고 하나언니는 얼굴 마사지

2:1느낌의 꼴릿함을 느끼면서 진행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는 서비스 잘받으라며 퇴장하고 하나언니는 탈의합니다

탈의한 모습보니 가슴은 자연 B ~ B＋ 정도 되는듯하며

어려서 그런지 촉감은 확실히 탱탱한게 좋네요

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사가 잘 안되사서 고만할려고햇는데

하나언니가 끝까지 노력해서 콜 울릴때 간신히 입싸 성공했네요

끝났나부다 하는 순간 청룡열차 서비스까지..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태워주는데.. 시원함이 역시 최고입니다

역시 지칠땐 스파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