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지나서 논현동 진주스파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차를 가져가서 주차장에 차를대고 들어갑니다

외관상으로 볼때 뭔가 업소느낌이 덜합니다.

카운터에 찾아가니 친절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나오라길래 일단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홀에서 대기하다가 만화책살짝 보려고했는데 안내를 해주네요

방이 정말 복잡하고 많습니다 가운입고 침대에엎드리니

잠시후에 40대초중반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몸매는 그냥 평범 바로 마사지진행을해줍니다 어깨 팔 허리 다리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지압이 참 좋은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느낌이네요 ~

살짝살짝 엉덩이와 허벅지부분을 야릇한느낌으로 묘한기분을

이끌어내십니다 마사지끝나갈때 묘한기분을 최고조로 달하게할

서혜부마사지.. 서혜부를 포함해서 한시간정도 시간이흐른뒤에

유진씨가 입장합니다 . 아는분을 닮아서 살짝 놀랐다가

아닌줄알고나서야 얼굴을 똑바로봤습니다 이쁘장한 생김새하고

몸매도 좋네요 위로올라와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하고 발라줍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는 퇴장을하고 15분서비스이기에 필사적으로 집중을해봅니다

서혜부마사지로 살짝 달궈져있어서그런지 금방 느낌이옵니다

입으로 빨아주면서 강하게 빨아주니 후들후들.. 느낌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발사전에 입을가져다대고 손으로 스퍼트올려서 받아주네요.

생각보다 조금 일찍끝난탓에 얘기좀하다가 나왔습니다 옷도입혀주고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나중에 또오라는말과함께

긴 복도에서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