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해서  오늘은 회사에서 나른한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건마가 땡겨서 전화했는데 바로가면 시간 맞을거같아서

바로 차타고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사우나로 이동하고

샤워후에 잠깐 음료 마시며 있다가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약간 통통한 관리사님 입장 !

힘이 좋아보입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몸이 나른해지는 기분이드네요

마사지 시작하고 압조절하시면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아프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른뒤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역시마사지는 처음에 아프게 받아야지 나중에 시원해지는 이기분

오일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패스 하고 한시간 내내 건식마사지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동시에 마무리 언니도 입장!

생머리 차분한이미지에 여성스럽고 귀여운웃음이 보이는 언니네요

밝은색 원피스에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가 잘 어울립니다

다리도 잘빠졌고 힙라인이나 각선미 잘빠졌네요

말하는게 상냥하면서도 사근사근 나긋나긋 합니다

들어와서 따로 대화시간없이 서비스 받으면서 대화했네요

애무를 꼼꼼히 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이쁜데 BJ도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BJ할때가 포인트 정말 잘해줍니다 남자가 멀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듯

얌전해 보이는데   의외의 모습이 있네요

비제이 해주다가 핸플로 이어서 해주네요

마무리는 입으로 해주네요

얼굴 이쁜분들은 강추입니다 슬림타입 좋아하시는분도 강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물씬~ 웃을때는 귀엽기도 합니다

서비스는 꼼꼼하게 해주고 마인드가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