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술을 많이먹고 집에가다가 아쉬움에

마사지 받으려고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입고 예약을 안해서 잠시 대기 했습니다

대기하다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실에 들어가자 마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처음에 들어오셨을때 찜은 제외시켜주고 어깨위주로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건식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서 받다가 위에서 밟아주시는데

정말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아로마받았는데

개운하고 술도 깨는 기분이여서 시원했습니다.

어깨위주로 해달라고 말씀 드리니 어깨위주로 많이 풀어주신다는걸 느꼈습니다.

어깨가 너무 결려서 부탁드렸는데 어깨위주로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신애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래서는 저 꼬돌이를 마사지해주고 위에서는 얼굴을 마사지해주는데

이때가 뭔가가 야릇하면서도 민망하네요

너무 시원하게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시던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신애가 옆에와서 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신애의 가슴 조물닥조물닥 거렸네요

그리고 BJ할때 가슴이 다리에 낳는게 꼴릿한게 너무좋네요

대략 E컵정도는 된는듯한 신애언니 슴가에 뿅갔네요

그리고 핸플로 바꿔서 하다가 가슴을 만지기 좋게

자세를 옴겨주네요

마무리는 역시 입으로 하고 청룡까지받고서

언니가 복도 끝까지 배웅을 해주자 직원분이 마중나오시네요

바로 샤워실까지 안내를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