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부터 여성분들을 보면 저의 거시기가 꿈뜰 꿈들... 안되겠다 싶어 어느 업소를 갈까

고민을 하던 중 날씨도 덥고 몸도 뻐근하고 마침 건대 근처에 약속도 있어서 궁가야지~ 라는 생각에

열심히 일을 마치고 궁으로 달려갔습니다.

 
항상 일을하면서 느끼는건데 마사지를받고싶더란생각이 끊이질않앗습니다

저녁 치고는 이른 시간이였는데 사람이 의외로 좀붐비시네요 ..

역시 오면서 느끼지만 궁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업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딱 필요한것들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전 개인적으로 깔끔한게 좋아서..ㅎ

우선샤워하고 꺄끗히~~면도도하고 치카치카하고 탕에들어가서 눈좀감고 있다가

애타가 부르는 스텝분의 목소리에 나와서 몸닦고 호실로 올라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띠디디디디하고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선생님 치고는 어린 와꾸에 몸매도 괜찮은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 상함을 여쭈어보니 설샘이라고 하시더군요!

 
아주머니가들어올줄알앗는데.. 호호 이거 아주 초반부터 느낌이 좋습니다요 좋아~~~

 
이제마사지진행! 목이아프다말씀드리니깐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시네요

어~~되게 목이많이 안좋나보네 내가풀어줄께!!하고 목으로 달려드시는..한번씩 압을이용해

목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전 진짜 신음을냈습니다 ..ㅠㅠ

너무시원하고 약간약간 아프면서 시원한그기분 아시죠?멍든곳을자꾸 누르는것같은 시원함..

 
머릿털이 삐쭉삐쭉 습니다...소름...너무시원하게 목만집중적으로 3

0분정도받고 30분은 전체적인마사지 받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쭉쭉눌러주시고 촥촥 올려감아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흥분도됬습니다 ..ㅎㅎ

 
그후 액기스 타임이지요?ㅎㅎ 서비스타임 시작~!!

긴 머리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 딱 눈에 들어오고 2

0대 피팅모델들의 몸매와 거의 흡사한 몸매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나? 주연이에여 오빠~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저의 지친 마음을 위로 해주네요..

솔직히 다른 업소들 가면 대충대충 하거나 시간 때우고 서비스 건성건성 하는 언니들이 많치는 않치만

간혹 가다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 주연씨는 남자친구한테 해주는거 처럼 하나하나 물어보고

어디를 공략하면

좋아하는지 딱 캐치하고 그곳을 집중공략!!!! 오줌 싸는줄 알았습니다..

bj해주시는데 어우야~신음을내고말앗습니다..ㅋㅋㅋ너무 그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

 
적절하게 쪽쪽~~빨아주시네요 쌀뻔햇지만 그만!!스톱!! 한번 씨익 웃더니 더욱더 세차게 제것을 빨아주는데..

그래도 그녀의 입속에 한바가지를 뿝었네요..

 
진짜 처음 입장부터 마무리까지 어디 하나 나부랄데 없는 즐달이였습니다.

 
거짓말같이 아펏던 목주변도 깔끔히 개운해지고 날개를단기분입니다

즐달을 원하신다면 궁으로!!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