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몇일째 쏟아진 후로 날씨가 엄청 좋네요 ~

너무 좋아도 문제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일요일날 좋은 기운 받아 이번 한 주도 스타트 잘 달려보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 시작!!! 요근래에 이벤트하고 있는 가게가 많이 보이네요 ~

그 중에 선택은 ~ 압구정 다원! 너로 정했어!!!!

압구정 다원 프로필과 여러 후기들 둘러보고 전화드려 예약하였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가보니 시작부터 너무 고급져요!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맞다면서 들어 오시면 바로 안내 해주시겠다 하셨네요 ㅎ

샤워 마치고 룸에 입장! 웃올을 벗고 바지 갈아 입는 도중에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L!T!E급

관리사님 예명은 장 선생님이라 하셨는데, 관리사님 나이가 엄청 젊어 보였어요

외모도 고양이 상 예쁜 얼굴에, 몸매도 굿!!!!

요즈음 목이랑 발목이 결리고 한다니 선생님 바로 집중 공략해주시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말씀도 너무 잘하셔서 푹 빠져버렸네요

한시간정도 지났을까 ? 전립선 준비 해주시니 '''허으억'''

관리사님 기술에 억지로 참아냈습니다 제 똘똘이가 아가씨도 만나봐야 하니까요 ㅜㅜ

그러다 벨이 한번 울리더니 똑똑하고 완전 청순얼굴에 키도 160중후반!?

슬림하니 가슴도 빵빵하네요 지퍼를 내리는 순간 와,,, 감탄사 나오고 침 꼴깍 삼켜서

부끄부끄했네요 ,, ^^ 예명은 세연씨라고 했어요!!

입으로 저를 이곳저곳 감싸 주시는데 말랑말랑한 혀가 터치 될때마다

숨멎는 듯한 느낌!!!! 아 죽인다 정말 ~

그리고는 예쁜손으로 핸플 해주는데 얼마 못가서 금방 입에 쏟아내고 말았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잘 받아서 여태껏 중에 최고!!! 갓 오브 갓이었어요

세연씨에게 다음을 기약하고는 안녕 인사 주고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