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주말이 다가오면서 일의 스트레스와 몸이 지쳐가면서~~
짜증이 몰아 오더라구여~
마땅히 스트레스 풀데도 없고 술로 스트레스 풀기엔 몸만
더 망가트리는 것 같아서 이 곳을 찾게 댔져~
일단 머 샤워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우나 안에서
샤워를 하고 스텝분들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실로 갔져~~
유샘??? 유선생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동안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팠는데
온몸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머리도 머랄까??? 피곤으로 누적된
몸과 같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어느새 한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서비스 시간이었는데~~
아주 엣되 보이는 여자가 들어오더군여~~
이름은 예지라고 하는데~~ 너무 어려보이고 중, 고딩처럼
목소리도 그렇고 귀엽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여 ㅎㅎ
나이를 물어보니 25살 ㄷㄷㄷ;;;
어려보이지만 그속에 노련한 스킬들을 많이 숨긴것 같더라구여~~
서비스를 해주는데 엄청 놀랬어여~~
제가 마치 피스톤운동을 하는것처럼 잘 해주더라구여~~
마무리까지 아주 깔끔하게 잘해줘서 일에 찌들어 힘들었던 것들이
날라가 버릴정도였으니깐여~ ㅎㅎ
이 곳 아주 좋네여~~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좋으니 나중에 또 올 것 같네여~~ㅎㅎ
다음에 꼭 또 찾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