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다가 오랜만에 친구따라 신논현 진주스파 입장~

입구부터 기분이 좋네요 앞에계신 분이 친절히 맞아주시네요

발렛도 해주시고 산뜻한 친절함에 일단은 기분 up!up!

안으로 이동하니 역시역시 카운터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친절하네요

재빠르게 결제하고 안내받고 따듯한물에 몸을 녹여봅니다

허겁지겁 물기닦고 스텝분 안내따라 방으로 입성

깔끔한 분위기 좋네요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등장하고 친절히 까운 벗겨주시고 마사지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은 14번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14번관리사님은 마사지 압과 마사지를 떠나서

몸매랑 다리가 진짜 늘씬해서 마사지받으면서도 야한상상을 하게하는..
 
오랜만에 받아보는 여성의 시원한 손길 구석구석 뭉친곳이 다 풀립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마사지받고 있는데 진경언니등장

건마에서 쉽게볼수없는 모델스타일의 와꾸녀

분홍 원피스에 생글생글 오랜만에 왔다는표정으로 저를 맞이합니다

근데 갑자기 뻘쭘하게 14번관리사님이 잠자고있던 전립선을 자극하더니

똘똘이를 딱딱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순간 좀 뻘쭘했지만 ㅋㅋㅋ 진경언니는 얼굴에 팩을 해주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약간 뻘쭘하지만 좋았어요

잠시후 14번 관리사님이 나가고 진경언니 와 간단히 대화후

비제이들어옵니다 역시 잘해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얼굴은 작고 키는 한 166 정도 되어보이고 슬림합니다
가슴은 탱글탱글한 비컵 

그렇게 진경언니 의 립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손기술 들어오네요

와우.. 왠지모를 신세계를 만난기분 금방 나올것같아서 잠깐 스톱!! 외칩니다

잠깐만 있다가 하자고 파이어에그가 아프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되고 잠시 똘똘이 재정비 해봅니다

여전히 빠딱 서있네요 민망하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0여분정도 흐르고 시원하게 진경언니의 입에 발사후

잠시 간단히 이야기 나누고 퇴장했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물빼고 가네요 항상 고마워요 진경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