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압구정역 근처 스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니 마침 오늘 에이스 출근해 있는 날이라고

진짜 장난아닐꺼라고 말씀하시길래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있으니까

뭐 그냥 하시는 말씀이구나 생각하고 입장하였어요!

가게에 내려갔을 때의 첫느낌은

가게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느낌!?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히 잘 안내해주었어요

간단히 샤워 끝내고 실장님께 안내 받고 바로 입장!

마자시 선생님이 먼저 들어 오셔서 전신마사지 시작! 이리저리 포즈 잡아 가시며 올라타시고

눌러 주시는데 마사지압도 딱이고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부분부분 만지작 만지작 해주시는데 몸에 있는 긴장이 다 풀려버려서 나른해지더라구요 ㅠㅠ

일어난지 3시간도 채 안된 시간이었는데,,,

마사지가 끝을 달릴무렵 전립선준비해주시니 잠시뒤에 아가씨도 들어오네요!!!!

ㅁㅊ 진짜 무슨 연애인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작성하고 잇는 지금도 그 아가씨 생각이 너무 나네요 ㅜㅜ

예명이 세연씨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세나였던가? 세연일꺼에요 ㅎ

키는 164cm? 65cm?정도 되어 보였구요

몸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확!나와있어욬ㅋㅋㅋ

콜라병 저리가라 몸매 입니다 가슴은 C가까이 되어 보였어요! 이런거 물어보면 실례일까봐

물어보진 못했지만 ㅎㅎㅎ

chuchuchu루룹 혀놀림과 진짜 완전 흡입해주십니다

핸플타이밍 똑같은 손이라고 하지만 여태껏 다른 가게 아가씨랑은 완전 180도 달랐습니다.

24살정도 되는 외모에 이정도 급의 실력 ,, 세연씨 이후로는 못뵐 것 같습니다

차원이다른 부드러운 위아래 운동 ㅎ아주죽여줍니다

그만 참지못하고 발싸~하게되었는데

똑같은손에 똑같은발사를해도 어찌이리 아깝지않고 좋던지

풀려가는날씨처럼 내마음 내몸 피로모두가 술술 풀려가는것같습니다

마사지 마치고 저녁에 친구한테 고맙다고 고기하나 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