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불같은 출근을 앞두고 몸도 찌뿌둥하고 진주스파로 입소문도 좋아서
10시30분 예약을하고 달려갔네요
샤워실부터 서비스 방까지 깔끔한 시설 참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 후 마사지 방으로 입장 가운을벗고 대기하자
28번관리사님입장.
첨에 건식으로 시작하여 오일 맛사지,핫찜질까지
이제껏 받아봤던 마사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기존 다녀봤던 건마에서는 이래저래 낭비되는 시간도 많았는데
진짜 풀타임므로 버리는 시간 없이 서비스 받은 것 같습니다.
귀여운 원피스를입고 드디어 가을언니 입장
오우~! 활짝웃는 밝은 미소,일단 제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중상정도 몸매는 다리 날씬하고 가슴은 이쁨
키는 160 중반대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글래머스타일이네요
가슴은 b컵 정도로보입니다.
미치게 두근 거리네요.
드디어 마무리시간
부드럽게 비제이가 들어오고 손은 내 뿡알을 쉴새없이 자극하는 것이 정말 미칠 지경...
끊임없이 어택 들어옵니다
제일좋았던건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텍을 해주네여
황홀그자체...
마치 야동의 한장면을 보고있는듯,,,
미쳐버릴것같앗음;;;
평소보다 일찍 발싸를해버렷네여 ...
마지막까지 힘든표정없이 저를 배려해주네여
이거슨 천사(?)
최대한맞춰줄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
너무x100 이쁨 ㅋㅋ
이번주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가을언니 의 몸매가 아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