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어서 3번째 방문합니다~~ㅎㅎ
그녀의 이름은 제이씨였고... 제스타일이었어여~ ㅎㅎ
항상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전... 여기가 생각 나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해서 몇시쯤에 가는데 제이씨를 원하는데 되냐고 하니깐
실장님이 흔쾌히 네~ 됩니다~ 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여~ ㅎㅎ
제가 온 순간 실장님이 싯고 오시면 그 분(제이씨)... 준비하겠습니다라고 하시니
샤워를 하는동안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서 설레임과 저의 소중이가 벌써부터
발동이 걸릴라고 하더라구여~~ 므흣.. ㅎㅎ
아직 때가 아니라서 자제하려고 했지만 정말 참는게 미치겠더라구여~ ㅎㅎ
얼른 시간이 되길 바랬어여~
다 싯고 나서 한...5분에서 10분사이에 실장님이 들어오시라고 하시더라구여~~
(급 방긋...우히히...ㅎㅎ)
여튼... 1시간동안 안마사 최고의 미인이신 효선생님이 안마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여..
속으로 흠... 시작부터 좋쿤... 나이스를 외치며 안마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ㅎ
효선생님이 이쁘셔서 그런지 ~ 걍 다 시원시원하게 느껴집니다.ㅎ
3번을 다녔으니 제 조합대로 지명을 해서 .. 저만의 지명조합을..
좋은 매니저 마사지사님들 계시긴하지만
제 스타일은 효 선생님 제이씨 여기 가시게되면
저처럼 3번정도 가보고 나름 조합 맞춰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오늘도 잘쉬다가구 두 여성분 웃는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게 해주시고
오늘이 지나면 전또 내일부터 회사의 노예... 스트레스 받으면 또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