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 휴대폰 뒤적이다
압구정에 있는 다원 마사지 연락하고 예약방문 했습니다.
제가 항상 찾던 선생님이 쉬는 날이라고 하셔서
실장님께 마사지 압 좋은 분과 어린?아가씨를 추천 부탁했습니다
올 때마다 느끼는데 마사지 방이 깔끔하고 청결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선생님 입장 하시고 ~
요새 매일 늦게까지 야근한다고 앉아서 목이고 어깨고 피곤에 쩔어 있었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숙련된 베테랑의 냄새가 솔솔 ~ !!!
안마사님 이름을 까먹었는데 ㅜ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자세교정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
시간이 얼마쯤 지나니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 주십니다 ~~~~
조금 있으니 아가씨도 함께 들어 오네요
C컵정도 되는 글래머 + 귀여운 외모!!!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핸플이 시작됩니다
그녀 손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양손을 이용한 핸플에
제 존슨 주체를 못하고 파닥파닥 거리고 나올 준비를 하네요
최대한 집중을 위해 그녀의 엉덩이쪽을 터치합니다
집중 다른생각 집중 다른생각을 반복했습니다 ㅋㅋㅋㅋ
잘못했다간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발사 할뻔 했습니다,,,,,,,,,,, ㅜㅜ 에공
더욱 빨라진 그녀의 손길에 견디지 못하고 쭉 나와버리네요
퇴실시 그녀의 예명을 물어보고는 꼭 다시 오겠다 약속을하고
나왔어요. 예명이 주희 였던것으로 기억하네요 ㅎ
차세대 에이스임에는 틀림 없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