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에 전화를 합니다
네비 주소받고 출발
주소받은곳으로 도착해서 주차를하고
사우나에입장했습니다 .
도착하니 사람이 엄청 많네요..
여튼 사우나는 동네 목욕탕같은느낌
샤워끝내고 나오니 다행히 대기인원이 빠져서 시간이 딱맞네요 ㅎ
마사지받으로 안내해줍니다
옷갈아입고 배드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진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불편한곳 물어보고 마사지시작하는데
압도 어느정도 잘맞고 시원하게 잘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할때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는데
서비스가 하드해서 놀랐네요,, 리얼신음부터해서.. .
장난아닙니다..
입싸로 해결하고 이름뭐냐고 물어봤더니 한별이랍니다.
이런서비스라면 다음에 또보고싶은 언니였습니다 ^^
청룡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몸도 마음도 시원시원하게 풀다가 퇴장했습니다